뉴발란스327 블랙 리뷰! 뉴발란스327 사이즈 종결! 뉴발란스327 착화감

 

 

 

패션왕 강동87

 

크림에서 뭐가 왔음

 

 

 

 

 

 

크림이 생기고 웃돈을 주고서라도 정품을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하나..

 

 

 

 

박스 비닐 포장은 기계로 하나?

 

이런 부분이 신기함 ㅋ

 

 

 

 

오늘은 99x 시리즈 말고

 

뉴발란스327

 

 

 

 

327 블랙 색상

 

사이즈 팁은 정사이즈 가면 무난하게 잘 맞음

 

 

 

 

 

 평소 사이즈대로 280 시킴.

 

 

 

 

크림보증서

 

 

 

 

믿고 쓰는 크림산

 

 

 

믿고 사는 크림산

 

 

 

크림 스티커

 

 

 

 

 

 

제일 무난한 블랙으로 구매

 

정가는 109000원.

 

그냥 이 정도 이 수준의 신발이지 솔직히 웃돈주고 살 정도까지의 신발은 절대 아님.

 

 

 

 

크림 택

 

 

 

 

크림 택 떼어내고 바로 실착할꺼니까

 

 

 

 

나이키의 와플레이서?느낌 남.

 

코르테즈 정도 되는 포지션의 신발이라고 보면 될듯.

 

 

 

 

 

얇은 나일론 소재와 스웨이드의 조합

 

 

 

 

신발이 정말 가볍..

 

소재가 뭐 싼마이니..

 

 

 

 

 

하지만 매력은 확실함.

 

99X 시리즈와는 다른 맛이 있다.

 

 

 

 

 

 

 

신어보고 정말 깜! 짝! 놀랐음.

 

왠만한 런닝화보다 훨씬 편함.

 

 

정말 가볍고 착화감이 정말 편함.

 

 

뉴발란스에서 나온 와플 계열의 신발이라고 보면 될듯.

 

 

 

 

 

음.. 운전할때 뒷꿈치 쪽 더러워지지 않겠군..ㅋ

 

 

 

 

드라이브 슈즈로 써도 무방할 듯

 

 

 

 

 

이 부분이 조금 아쉽. 때가 잘 타면 안 지워질 것 같은 느낌..

 

 

 

 

뉴발란스가 요새 대세인 듯 

 

 

 

 

왠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드니 나이키보다 뉴발이..

 

 

 

 

인솔이 너무 편해서 한 번 빼어 봄.

 

분리형

 

 

 

 

별 것 없는데 아마 아웃솔에 기술이 있는 것 같다.

 

스펀지 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잡아주는 느낌이 상당함.

 

 

 

 

 

진짜 초이스 잘했다 ㅋㅋ

 

많이 걸어야하는 

 

해외여행갈 때 한 켤레만 신어야 된다면 전 자신있게 이 놈을 고르겠음.

 

장시간 걸어도 발에 피로감이 상당히 덜하고 좋다.

 

 

 

 

 

 

마데 인 베트남

 

 

 

 

바닥은 와플모양의 착화감 쥑임.

 

 

 

 

웃돈주고는 안 살 것 같지만

 

 

정가주고 한번 쯤은 구매해볼만한 신발.

 

 

 

 

 

 

요새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는데

 

한 번들 신어보시는 것 추천

 

 

하트 버튼 누르기는 센스

 

 

-강동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