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슬링백 BA5751-010 리뷰! 나이키 힙색 추천! 프라다 바이커백 대비 가성비 1000000000000000000%

 

 

패션왕 강동87

 

나의 사랑 나이키! 슬링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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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색이라고도 하고

범백이라고도 하고

바이커백이라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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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류의 가방들을 부르는 명칭이 너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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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나이키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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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 구매해놓는다면 두루두루 쓸수 있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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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0,000원에서

300원 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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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번 안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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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라다 바이커 백을 사이즈 별로 애용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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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 양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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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사이즈를 쓸 때도

라지 사이즈를 쓸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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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일단 나코탭 인증

나코탭은 뭐다?

파워 정품 인증

품번은 BA57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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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자면 이렇게 가성비 넘치는 제품을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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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바이커백같은 명품백, 비싼 백을 쓰는 이유가 뭘까?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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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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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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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라는 것에서 오는 만족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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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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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결국 자기 합리화에 의한 자기 만족이라는 결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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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많이 따지는? 사람에겐 이만한 가방이 없다는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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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면 들수록 이 가방만 요새 주구장창 들고 다님.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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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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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검으로 산 이유도, 나이키 로고 잘 안보이는 효과 노린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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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코디에 큰 제약없이 막 들고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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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기타 슬링백 힙색이랑 별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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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사이즈도 넉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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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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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하면 A4 용지 사이즈의 문서도 들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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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길이 늘리고 줄이고 하는 것도 엄청 쉽게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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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식으로써 매고 벗기 편하게 되어있다.

남자 여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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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매면 오버사이즈 느낌 내면서

남자가 매면 그냥 적당히 멋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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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수 있을듯.

 

수납함도 앞 뒤로 넉넉합니다.

중간 지퍼를 열면 그 안에 또 다른 수납공간이 나눠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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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3만원도 안하는지 나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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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한테 선물용으로 딱일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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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쪽 지퍼를 열면 이 곳엔 뭐 열쇠나.. 간단한 소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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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가성비 킹왕짱 제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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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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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썼는데 만족감이 이렇게 높기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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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버튼 누르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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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