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라다 토트백 2VG033 리뷰! 프라다 남자 토트백 추천!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프라다 매장 구매 후기 잠실 롯데백화점 프라다 프라다 크로스백 패션왕 강동87 프라다에서 가방을 하나 샀다. 토트백.. 사르륵 구매는 프라다 파주 아울렛 가끔 가보면 건질만한 것들이 꽤나 있다. 포장 사르륵 벗겨주면 가격 100만원 백화점 매장에서도 파는 것 같은데 어떻하다가 아울렛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프라다=사피아노 가죽으로 된 버전도 있던데 프라다 고유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없어서 아쉽 난 죽으나 사나 프라다는 무조건 사피아노 천 재질이 아이텐티디라고 생각한다. 심플 이즈 베스트 무게도 가볍고 여러모로 효용성이 높은 편이다 근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손잡이가 사피아노 가죽 처리 되어있는데 좀 빨리 헤질 것 같다.. 내구성 측면에서 좀 많이 아쉽 또 밑면에 모서리 쪽으로 징 4개만 박아주면 좋을텐데 마감이 살짝 아쉽다 ㅜ 기타 부분에서는 사이즈나, 디자인은 매우 만족.. 더보기 나이키 크로스백 BA5904-010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나이키 크로스백을 하나 샀다. 소소하게 마실용 + 소소하게 런닝 뛸 때 + 등산 갈 때 등등 소지품 가볍게 넣을만한 사이즈 별거 아닌데도 나이키 마크 하나 붙으면 뭔가 괜찮아보임 품번 뒷쪽 소재는 메쉬 검정과 오렌지 형광의 강렬한 만남 폰, 지갑, 담배? 정도 ㅋ 퀄리티가 가격치고 꽤나 좋으니 추천!! 하트버튼 누르기와 댓글은 센스! -강동87- 더보기 리바이스 501 오리지널 청바지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리바이스 551Z과 함께 구매했던 청바지에서 근본이라고 불리우는 501 리뷰 때는 바야하르 2004년 고등학교 2학년 때, 패션에 관심이 지대하던 차에 샀던 청바지가 리바이스501 라떼는 말야, 501은 말야~ 지금도 20년이 지났는데, 501 클래스는 영원하네 매년 생산되는 스테디 셀러로써 조금씩의 색감만 바뀔만 근본 청바지로 자리매김 제대로 한 501 그냥 리바이스=501 공식 성립 진청 생지라는 그냥 근본 501 아무생각없이 집음 501은 이게 진리 스티치 색깔도 맘에 들고 20년 전, 고2때는 허리 30을 입었던 것 같은데 세월의 야속함 일자스트레이트핏 청바지의 기준 501 501이 만들어졌을 시기에는 지퍼가 아직 발달이 안된 시기라, 버튼 형식으로 제작되었는데, 그 후로도 501.. 더보기 몽벨 케이블 니트 모자 JBEX-WUAK-282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내가 좋아하는 등산 용품 브랜드를 나열해 보자면.. 노스페이스, K2 그리고 몽벨 ㅎㅎ 몽벨이 가장 좋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급한대로 구매 ㅎㅎ 근데 이쁘다. 1975년부터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 브랜드. 품번 몽벨 매장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아쉽 일본 브랜드라 그런건지.. 흔하디 흔한 빵모자 스타일은 아니고 나름 니트 케이블로 멋을 줬다. 빵모자답게 빵이 달려있음.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난 이 색이 이뻐서 찜.. 안감도 아주 마감이 훌륭하다. 등산용품 모자 같지도 않고, 두루두루 잘 쓰고 다닐듯.. 하트 버튼 누르기와 댓글은 센스! -강동87- 더보기 리바이스 551Z 청바지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리바이스라고 하면 고등학교 때 마지막으로 입었던 진리 501을 입어본적이 없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리바이스로 회귀를.. 매장에서 괜찮게 입을 청바지 없을까 보다가 역시 시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501 그리고 처음보는 551Z라는 모델 두개를 구매 일단 551Z부터 보면 스트레이트 핏으로 나왔고, 501 대비 밑위가 길어서 더 편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505나 551Z은 너무 편한 지퍼 스타일! 501은 핏도 좋고 다 좋은데 ㅜㅜ 버튼 방식이라 너무 불편.. 와이프가 골라준 색감 캬 551이면 551이지 Z은 또 뭔지 모르겠네 이제 뭐가 어떻고 저떻고가 중요하냐 그냥 남은 인생 이쁘게 잘 입으면 되는거지 ㅋㅋ 아재라서 살이 쪄서 그런지 32는 들어가지도 않고 울며 겨자먹기.. 더보기 22FW 리바이스 실버탭 셔츠 A34040003 A34930001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나를 위해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_- 백화점 나들이 하고 있는데, 지나다가다 평소엔 쳐다보지도 않는 리바이스에서 뭐가 하나 보이는데.. 이쁜 셔츠가 하나 보이는 거임;; 근데 알고 보니 여자것도 있어서 와이프랑 커플로 지름 좌 남자 우 여자 솔직히 여자 색감이 더 내 스타일인데..ㅋㅋ 일단 여자꺼 품번 A34930001 사이즈는 S기준 85cm 크.. 여름에 입어도 시원시원하겠으나.. 소재가 두툼하다 남자셔츠랑 비교.. 색감 차이 남자셔츠 품번 A34040003 난 XL 105즐겨입는데 오버핏으로 나온지라 100입어도 딱 맞다 실버탭이 뭔지 레드탭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실버탭이라고 써있음. 가슴 주머니 간만에 셔츠 하나 사봤네 하트 버튼 누르기와 댓글은 센스! -강동87- 더보기 스케쳐스 슬립온 216462 SP0MW22Y142 카키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스케쳐스.. 또 그래, 스케쳐스 ㅋ 겨울 신발 찾으러 나갔다가 스케쳐스에서만 4개를 구매하는 미친 구매력 스케쳐스 하면 역시 슬립온이지 이것도 스케쳐스 USA 이 신발은 나이키 신발 280 기준, 275 국룰 기준을 깨고 크게 나왔길래 270으로 구매 역시 신발은 항상 신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진리 검정색과 카키색, 회색까지 3색이 있었는데, 난 카키로 결정 ㅋㅋ 아재 스타일이다 근데 나 아재임 얘는 심지어 22년 8월 생산 완전 신품 겨울을 노리고 나온 신발인듯 이재용도 스케쳐스 즐겨 신는 것 같던데 크.. 역시 편한게 최고지 스웨이드 재질 같으면서도 방수가 되는 것 같은데..? 굿이어웰트 아웃솔 착화감이 뭐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신으면 오잉? 편한데? 소리가 절로 나옴 ㅋ ㅇㅇ 방수가.. 더보기 스케쳐스 237331 SL0MP22Y031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날씨가 미친듯이 추워져서 위 아래야 롱패딩으로 가리면 되는데 발이 얼마나 추운지 그러다가 발견한 신발 또 스케쳐스 ㅋㅋ 스케쳐스 끝을 보자 품번과 사이즈 이정도면 나이키 신발 280 기준, 스케쳐스는 275로 통일인듯 237331이 품번 으아아아아아앙 굿이어웰트 아웃솔을 장착한 스케쳐스 겨울?신발 얘도 22년 6월 신상이네 ㅎㅎ 올해도 거의 끝나가는구나 색깔은 2-3가지 있는 것 같으넫, 난 무조건 올블랙파 보자마자 이건 사야돼 이제 솔직히 스케쳐스는 믿고 신는 레알과 같은 느낌 겨..겨울 신발이라 발바닥 쿨링은 필요 없는데! 굽..이 어마어마 하다 타이어 느낌 물씬 이렇게 또 스케쳐스가 하나 늘어가는구나.. 더보기 스케쳐스 USA 210021 SC0MF22Y051 구매 후기 패션왕 강동87 스케쳐스 USA 라인이 있다. 일반 스케쳐스와는 다르게 매장도 따로 운영되고 골프화나 런닝화, 기타 라이프스타일 전문(?) 라인이라고 한다. 겁나 깔끔하고 이쁜게 있어서 또 겟.. 무난한 블렉에 사이즈는 275 선택 나이키 신발 280 기준 품번은 이렇고 구매는 고양 스타필드 스케쳐스 매장(여기는 USA 라인도 같이 취급) 음~ 스케쳐스같지 않고 깔끔한 스니커즈 22년 6월 산이니 신상으로 봐도 무방 음~_~ 너무너무 편한데 점잖하게 신을 수도 있다는게 큰 장점 깔끔 심플 인정 뭐 하나 어느곳 모난 곳 없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 가죽자체가 막 고퀄은 아닌데, 적당히 10만원대 신발의 수준은 됨 로고도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장점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는지라 너무나 좋다 이거야! 키 높이 효과도.. 더보기 나이키 디브레이크 CK2351 101 구매 후기! 사이즈 팁! 패션왕 강동87 간만에 나이키에서 신발 괜찮은게 하나 보이길래 겟 제주도 여행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가나다라마바사 마트에서 겟 (여행갈 땐 편한신발이 최고..) 여성용 제품으로 나온거라 앞에 W가 붙는 듯 하다 하지만 사이즈는 나이키 정사이즈로 가면 딱 맞다. 오오미 색감이 베이지색으로 아주 깔끔하다, 청바지 면바지 반바지 어디에나 코디도 용이해 보여서 구매 코르테즈가 떠오른다. 와플 디자인 아웃솔이 적용되어 있는 듯? 나이키 신발은 언제서부턴가 베트남산으로 바뀌면서 퀄리티가 매우 급격하고 빠르게 떨어졌다. 그래서 나이키라는 브랜드 파워가 어마무시하기에 기본빵 이상은 하지만 더이상 나이키는 나에게 매력적인 브랜드는 아닌 듯. 그래도 사는 것 보면 브랜드가 역시 중요하긴 중요해 봄 여름에나 신을법한 컬러여..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
